180615 욘스타그램 @.@

블러해서 올린거 예전에 일반인들 나와서 칼삭하고 그분들 얼굴 잘라서 올린거 생각난다 섬세하구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 최고야

핑크에 베이지에 투명우산까지 찰떡이야ㅠㅠㅠㅠㅠㅠ 너무 예뻐 멋있어

욘이 쓰니까 투명우산도 감성적인 것 가타 

욘욘 진짜 너무너무이쁘고 사랑스럽고 착하고 멋지고 잘생김 울거야 

미모도 미모지만 지나가는 일반인들 블러해준거봐ㅜㅜ 넘 세심해ㅜㅠ

분위기도 요니도 너무 예쁘다ㅠㅠㅠㅠㅠㅠ

욘 감성 아주 사랑해 ㅠㅠㅠㅠㅠㅠ 비랑 욘은 찰떡이야

요니야 요니가 너무 이뻐서....눙물이 강이 되어 흐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니 분위기 어쩔거야ㅠㅠㅠㅠㅠㅠ

화보사진 아니고...? 삼천원 짜리 투명우산이 삼백만원 짜리로 보이는건 욘욘 효과지?ㅠㅠㅠㅠ비랑 요니랑 너무 찰떡이야. 요니 덕분에 비를 좋아해야 할 이유가 하나 생겼어.

대체 누가 투명우산 쓰고 분위기 저리 뽐낸단 말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울기만 한다...

ㅠㅡㅠ 하굔 사라해ㅜㅠㅠㅜㅠㅜ정말 ㅠㅠㅠㅠㅠㅠㅠ

일반인들 블러처리한것도 세심하고ㅠㅠㅠ 울 욘 진짜ㅠㅠㅠ 머쨍이❣❣❣

욘 사람들 사이에서도 넘 빛나고 비오는날 난바 돌아다니느라 고생했어 . 좋은사진 진짜 볼때마다 눈물날거같아 ㅠㅠㅠㅠㅠ이뻐멋쟁이

이 사진 보고 일본가서 같은 자리에서 사진 찍었던 기억들이 새록 새록 8ㅅ8 짜굔의 분위기 넘무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