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8.24 22:28
별빛에게 들려주고싶은 '스물두째 이야기'
조회 수 51 모이개수 3 댓글 7
-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다정할 수 있을까...하고 싶은 말 많았겠지만 그런 말들보다 건강하고 곧 보자는 행복한 말만 해주네 잘지낸단 말조차 무심하게 들릴까 걱정하는 이 솜사탕같은 마음을 어쩌면 좋아 정말...
-
하겨니 마음이 너무 예뻐ㅜㅠ 항상 건강하길
-
이발하는 학연이 상상하니까 너무 귀여워.....
-
학연이 덕에 정말 1년 6개월 잘 버틸 수 있었어
-
지금 봤다 ‘스물두째’
-
'하고싶은 말은 우리 곧 만나서 하기로 해요' ...이거 보고 설마 했는데 진짜 마지막 편지였네ㅠㅠㅠ 인스타라이브로 얼굴 보여준게 아직도 꿈같아ㅠㅠ
요니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