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512-14 태어나줘서 고마워+별빛에게 학연이가

학연이 너라는 사람을 알게 되고 너의 팬이 된 게 너무나 기쁘고 행복해 너의 앞날은 꽃길만 있었으면 좋겠어 항상 고맙고 사랑해

우리 요니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나쁜 일들 내가 다 가져가서 버릴게

어떻게 말해야 할까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까ㅡ학연님을 너무 아끼고 너무 사랑하고 너무 좋아하고 있는데 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충분히 학연님께 전해질까ㅡ정말 나에겐 과분한 사람이고, 세상에서 제일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인데. 벅차오르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이 정말 많이 사랑하고 있어요

학연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많아. 그 중에서도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는 말은 하루에도 수십번 혼자 속삭이는 말이야

학연이가 얼마나 대단하고 크고 멋진 사람인지 학연이는 좀 알 필요가 있어. 남들 다 아는데 왜 우리 학연이만 몰라? 우리 학연이 완벽해, 최고야.

학연이 같은 사람, 다시는 없을 특별하고 소중하고 유일한 그런 사람. 정말 그런사람이야 우리학연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정말 사랑해 오직 학연이야 오직 학연이뿐이야

내새끼요니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소중해 정말 소중해 내새끼ㅠㅠㅠㅠㅠㅠㅠ

학연아 때론 짐이 되도 괜찮고, 우리에게 힘이 안되도 괜찮아♡그래도 우리 별빛은 요니를 사랑할수 있어~

우린 요니 덕분에 많이 행복한걸..요니도 우리가 행복한것처럼 더 행복했음 좋겠다. 요니가 더 많이 웃을수 있었음 좋겠어.

학연아 넌 존재자체가 기적이고, 보물이고, 빛이고 사랑이야!!!!!!!!!!!!!!!!!!!!!!!

너란 사람은 보고 있어도 보고싶고 그립다

너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어 도움이 되고 싶어 언제나 학연이만 생각하고 있어, 아가. 사랑해

울지마 요니야 ㅠㅠㅠㅠㅠ 나 진짜 객석에서 속 타가지고... 우이 요니 진짜 태어나줘서 고맙고 가수해 줘서 고마워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