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의 리더이자 입덕요정, 엔 역시 해가 갈수록 리즈를 갱신중인데요. 보라빛 헤어와 손에 있는 독특한 문양 때문일까요? 무언가 신비롭고 묘한 분위기마저 느껴지는 듯 하네요.
“보랏빛 포도향기가 나요”
“하루만 저 손의 ‘눈’이 되고 싶다”
“저랑 와인 한잔 하실래요?”
출처 | http://m.star.naver.com/VIXX/news/end?id=7532316&langCode=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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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의 리더이자 입덕요정, 엔 역시 해가 갈수록 리즈를 갱신중인데요. 보라빛 헤어와 손에 있는 독특한 문양 때문일까요? 무언가 신비롭고 묘한 분위기마저 느껴지는 듯 하네요.
“보랏빛 포도향기가 나요”
“하루만 저 손의 ‘눈’이 되고 싶다”
“저랑 와인 한잔 하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