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차문꿈. 차라난’에 이어 이번 ‘The Closer’ 무대에서도 킬링 파트가 기대되는! 섹시 카리스마를 무한대로 발산 중인 리더 엔의 촬영이 이어집니다. 손끝이 베일 듯한 날카로운 턱선. 치명 열매를 먹은 듯한 강렬 눈빛. 상.남.자 포스를 마구마구 뿜어내는 중! 덕분에 오늘도 잠 못 이룰 별빛 여러분이 많으실 걸로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ㅠㅠ
출처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20&aid=0000003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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