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한테 먹여주려고 있는 힘껏 "아@0@" 벌린 거 귀엽ㅋㅋㅋ목에 힘 들어갔어 요나...면발이 ㄹㅇ 집을 잘 찾아가는 듯 바람직해가운데 쪼꼼만 보이는데 "우웅~? 우웅~?" 하고 있었을 요니가 귀여워서 굳이 가져옴광대승천...동그랗게 모인 입술ㅠㅠㅠㅠㅠ얼굴 진짜 새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