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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빅스 엔 촬영이었다. 빅스 엔은 처음에 마스크를 쓰고 와서 누군지 못 알아봤는데 이미 익히 아는 얼굴이라 나중에서야 알아볼 수 있었다. 열심히 작은 스텝 하나 하나에게도 인사를 하고 가는 모습을 보며, 역시 아이돌이다. 이런 생각을 했다 인성이 바라야 좋은 아이돌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나는 있기 때문이다. 빅스 엔은 촬영 중에도 미소를 잃지 않고 정말 열심히 하는 좋은 가수이자 배우였다. 거기다가 인터뷰를 들으면서 든 생각은 진짜 공부를 좋아하는 멋있는 청년이네 이런 생각이 들었다. 배우고 싶은 점이 많은 사람이다. 미소가 아름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