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퍼포먼스상

 화려한 무대 총 10인의 댄스요니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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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안대댄스

데뷔 전 안대로 눈을 가리고 춤을 추는 퍼포먼스로 댄스대회에 출전했다. 훗날 화제가 되어 몇 번 공연을 했는데 함성 소리에 이화여대 대강당 뚜껑이 날아갈 뻔 하기도.

연말 안대댄스

2014년 가요대전에서 선보였던 스페셜 무대. 기존 무대와의 차별화를 두었으며, 팔을 들어 온몸을 내려놓듯이 세 번 터는 동작이 이 무대의 백미라 할 수 있겠다.

Haning On+TOXIC

첫번째 콘서트 HEXSIGN에서 보여주었던 무대. 밧줄에 매달리는 동작으로 시작하여 메인 스테이지에서 서브 스테이지의 엔딩까지 이어지는 퍼포먼스가 굉장히 강렬했다.

블루 갱스타

두번째 콘서트 UTOPIA에서 보여주었던 SELF-DISUNION이라는 무대의 후반부. 마이클 잭슨의 블루 갱스타에 맞춰 춤을 추다가 경례를 하며 걸어나오는 장면의 박력과 절도가 대단하다.

붉은 천과 샌드

2016년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SELF-DISUNION의 전반부 무대(곡 SAND)를 선보였다. 약 10개월이 흐른 후 다시 한 번 감상할 수 있었던 감사한 무대였다(머리도 금발로 바뀌었다).

현대무용 클로저

160717 인기가요 UDF 스페셜 무대로 학연이의 현대무용을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흰색 의상을 입고 맨발로 무대를 누비다 무릎을 꿇고 비스듬히 쓰러져 눕는 장면이 인상깊다.

부채와 꽃독무

160717 더리믹스에서 동양풍의 붉은 의상과 부채를 이용하여 환상적인 무대를 만들어냈다. 독무 부분은 독수리가 날개쳐 올라가는 듯한 구름 사진을 보고 만들었다고 한다.

라마라마뱅뱅

세번째 콘서트 ELYSIUM에서 했던 예쁨과 광기가 혼재한 솔로 무대. 의상부터 웃어야 하는 타이밍 하나까지 모두 스스로 고안하였다. 무대 키워드는 앨리스, 좀비, 백작.

물미두 독무

럽미두 독무 자체로도 이미 황홀한데 스타쇼360에서 바닥에 물을 깔고 슬로우를 걸었다. 독무 뿐만 아니라 무대 내내 물을 재치있게 차 올려 뛰어난 활용능력을 보였다.

CHOREOGRAPHY. N

2016 컨셉션 3부작 마지막 크라토스에 수록된 데스퍼레이트의 안무를 친구 Jane Kim과 함께 만들었다. 유기적으로 진행되던 안무가 엔딩에서 정점에 도달하여 카타르시스를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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