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칠 준비가 돼 있어 - 킬링파트를 논하자면 태초에 차여지가 있었다.
사슬 - 혜성처럼 나타나 볼을 톡톡 두드리고 가는 기적의 차톡톡.
다이너마이트 - 너는 저기 기우는 문 + 이건 악몽 같은 꿈. 1, 2절 가사가 합쳐진 형태.
다이너마이트 - 미쳐, 날뛰어, 어질러. 무대를 어지르고 가는 차질러.
판타지 - 다 타버린 검은 내 천국이여 그 슬픔을 먹고 자라난 사랑이여.
더 클로저 - 나른한 눈빛으로 Say somtethin' 표현도 1절, 2절이 다르다.
더 클로저 - 뭔가 특별하지 내 귓가에 Talk low. 톡과 로우의 손모양이 다르다.
더 클로저 - 나를 설명하는 수식 따윈 필요 없게. 눈썹을 들썩거리는 무대 연기.